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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 마터 오브 카타콤] & [VINE CHRISTMAS FESTIVAL] 모임일지 - 9

Jisu Seo

아홉 번째 모임

'산상수훈'





거룩해지려고 하는 모습을 발견했다. 스스로 깨끗해질 수 없기에 매일매일 하나님을 선택해야 한다.

마셀라스와 세실리아의 첫 솔로 연습이 있었다. 감동이 있는 시간이었다. 우리는 부족하나 하나님이 그들의 시간을 받길 원하시는구나.


지난주에 꿈을 꿨다. 기도해야 함을 느껴졌다. 우리가 살 길은 예수님께 부르짖음 뿐이다.

크리스마스 전야제를 준비할 때마다 영적 전쟁이 있음을 느낀다. 준비하는 사람들 모두가 겪고 있다. 내가 그렇다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다.


꿈을 꾼 그날부터 모든 일을 기도로 시작하고 있다.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힘을 주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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